최근 대변인 탈당 이슈로 문의가 급증했습니다. 아래는 당 공식 안내와 법령 기준을 바탕으로 ‘가장 빠른 방법’부터 정리한 가이드입니다.
① 가장 빠른 방법: 온라인 탈당(본인인증)
- 온라인 탈당 페이지 접속
- 이름·주민등록번호·휴대전화 입력 → 휴대폰 본인인증
- 안내 확인 후 “탈당하기” 클릭(필요 시 ‘당비 약정만 해지’ 선택 가능)
- 확인을 누르면 즉시 탈당 효력 발생
* 본인인증 온라인 탈당 페이지 화면 구조: 이름/주민번호/휴대전화 입력 → 통신사 선택 및 인증 → 탈당 사유(선택) → 해지/탈당 버튼.
② 대안: 서식 작성 후 이메일/팩스 제출
* 공식 양식(별지 제4호) 샘플은 상단 ‘PDF 다운로드’ 버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* “작성 후 소속 시·도당으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” 안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.
처리·효력·증명서
- 효력 시점: 탈당신고서가 시·도당(또는 중앙당)에 접수된 때 발생(정당법 제25조②).
- 당비: 탈당 후 더 이상 청구되지 않음.
- 복당 제한: 탈당 후 1년간 복당 불가.
- 탈당증명서: 접수 시 2일 이내 당원명부 말소 및 탈당증명서 교부 의무(정당법 제25조③).
작성·제출 팁(개인정보 보호 포함)
- 서식은 검은펜으로 또렷이 작성하고 서명은 자필로
- 이메일 제출 시 제목 예시: “탈당 신청(홍길동)” / 증명서 필요 시 “탈당증명서 요청”
-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 포함 서류는 가급적 암호화 PDF로 송부
- 온라인 탈당 후라도 당비 약정이 따로 있었다면 카드 자동납부 해지 여부를 최종 확인
왜 지금 관심이 많아졌나요? (이슈 배경)
강미정 대변인이 당내 성비위 사건 대응을 문제 삼아 9/4 탈당 의사를 밝히며, 피해자 보호 미흡·지도부 침묵 등을 지적했습니다. 이슈로 인해 탈당 절차 문의가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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